Friday, July 1, 2011

"Special Edition" Lee Min Ho the SNS King "Even on Facebook, i didn't have time to sleep.."

[ENEWS24] Lee Min Ho is an SNS king, leading the global communication with his fans. Through Facebook, we could realize Lee Min Ho's phase, his fans's sympathetic to him, and the thickening intimacy of his fans to him.
Currently, Lee Min Ho has 3.485.158 friends on his fan page (now it's 3.499.705), and ranked 4th in the world, which is a tremendous number.
Will Smith, Jackie Chan and Ashton Kuchter is above Lee Min Ho, and Lee Min Ho is on the 4th position on the most friend. " Before going to sleep, never forget Facebook..", Facebook truly is a big place for a fan base.

 Han Su Han, director of Starhaus Entertainment where Lee Min Ho join, said " Not Only Twitter, Facebook and MySpace, but also SNS for overseas fans..", Facebook has more for international fans, besides some international website. Facebook also has minimal risk for theft, which is their advantages and makes Lee Min Ho continue. 
All fans in the world seems to be attracted by Lee Min Ho. Han Su Han, director of Starhaus Entertainment where Lee Min Ho join, said " Lee Min Ho got fans everyday, 90% of it is from Asia, especially South East Asia..the rest of it is from Europe and Turkey, United States and Mexico that's a modern place on internet, even some poor countries on South East Asia came also to like Lee Min Ho's page. Lee Min Ho always listens to his fans's stories, and always wants to communicate with them via Facebook.."
Lee Min Ho's recent photos that has been took with ENews 24 is posted on the fan base, opened wide for his fans, and used for his project " Draw for Lee Min Ho", where fans could send their pictures to his agency.  After the event posted for a week, 2000 fans joins the event. Starhaus staffs is working double 12 hours of work hour to receive Lee Min Ho fans's support on Facebook.


Han Su Han also said " We could easily post videos and pictures on Facebook, communicate with Lee Min Ho's fans through the event, requires a lot of planning because many fan bases couldn't bond with the fans well. But for Lee Min Ho, he's trying hard to always communicate with fans all the time...because through City Hunter, he's gaining more fans..it's a blessing that his fan dome is always increasing, he's working harder for City Hunter..."

Original Korean Text:

[스페셜에디션] 'SNS 킹' 이민호, "잠잘 시간 없어도 페이스북 하는 이유?"

[enews24 이인경 기자] 이민호는 SNS를 통해 전세계 팬과 소통하는 대표적인 한류스타다. 페이스북을 통해 이민호의 위상을 실감할 수 있을 뿐더러, 팬과의 스킨십으로 교감 또한 두터워지고 있다.

그는 현재 페이스북 친구 348만5158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세계 배우 순위 4위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숫자다.

윌 스미스, 재키찬, 애쉬튼 커처 다음으로 가장 많은 페이스북 친구를 가진 이민호는 "잠 잘 시간이 없어도 페이스북은 잊지 않는다"는 의지로 팬서비스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우스엔터테인먼트 한수한 이사는 "트위터나 미니홈피가 아닌 페이스북으로 SNS를 하고 있는 것은 해외 팬들을 위해서다. 외국에서는 미니홈피나 트위터보다 페이스북이 보편화돼 있다. 또 도용 우려가 적어서 이민호의 이름을 걸고 꾸준히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이민호의 팬은 전세계에 뻗어 있다. 한수한 이사는 "페이스북 친구 주에 90% 이상이 외국 사람들이다. 동남아시아 팬들이 가장 많고, 유럽과 터키, 미국, 멕시코에도 있다. 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동남아시아 팬들은 한달에 한번 시내에 나올 때 이민호 페이스북을 접속할 정도로 이민호를 좋아한다. 이민호가 현지에 가보고 이런 이야기를 듣고는, 더욱 열심히 페이스북을 하고 있다. 팬들도 이를 알아서 이민호의 정성 때문에 더욱 열심히 페이스북을 통해 소통한다"고 설명했다.

이민호는 최근 enews 단독 인터뷰에서 찍은 사진을 팬서비스 차원에서 페이스북에 공개하고 '초상화 그리기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하고 팬들이 소속사에 보내온 이민호 초상화는 무려 일주일만에 2000점이 넘었다. 이민호 소속사는 이중 12작품을 골라,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팬들의 성원과 열기는 갈수록 뜨거워졌다.


한수한 이사는 "페이스북은 동영상과 사진 등을 쉽게 올리고 소통할 수 있어서 이를 이용한 이벤트를 팬서비스 차원에서 많이 기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팬들의 결속력이 더욱 단단해지는 것 같다. 이민호가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늘 팬들이 곁에 있다는 생각으로 페이스북을 열심히 한다. '시티헌터'를 통해 외국팬들과 남성팬들이 많이 늘었다. 이민호 팬덤이 나날이 커지고 있어서, 그 덕분에 '시티헌터'가 더욱 잘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인경 기자 judysmall@cj.net

Original Source: newsnate
English Translation : Mon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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