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 NEWS] "City Hunter", Lee Min Ho is getting shot by Park Min Young, and the tragic scene between the "Hunter Couple" is making audience surprised.
On the 7th episode of "City Hunter" (written by Hwang Eun Kyeong and Choi Su Jin, directed by Jin Hyeok, production house SSD), Lee Min Ho is getting a shot from Park Min Young, and in crisis. He's getting shot while he's chasing one of the member of " 5 people group" who killed his father, and that traumatic scene happens. He's running away, then suddenly that scene happens, leaving a great curiosity to the viewers.
Since it's getting more interesting, the rating went up. For the 7th episode, they gain 14% rating (ABG Nielsen), where it hit the record, the highest viewer ship rating for action dramas. And according to Tnms Media, "City Hunter" got 13.6% for national wide, beating MBC's "The Best Love" that gain 13.1% and KBS's "Romantic Town".
On "City Hunter" 7th episode, Lee Yoon Seong (Lee Min Ho) was chasing the 2nd target of the "5 people group" that kills his father, Senator Seo Young Hak (Choi Sang Hoon). He succeed, but it's finished dramatically. Lee Yoon Seong beat people and bodyguards around senator Seo Young Hak, but now he's confronting Kim Na Na (Park Min Young).
Lee Min Ho wears a mask for his duty so that his identity won't exposed, especially when he didn't knew Na Na's presence. In addition, Na Na who's in charged of guarding the senator is holding a gun, trying to threaten Yoon Seong. Na Na 's who see Yoon Seong's back shout "STOP" to Yoon Seong in panic. And through their threatening movement, Na Na shot without hesitate and it ends the 7th episode when Yoon Seong hurts because of the shot.
Na Na and Yoon Seong's tragic confrontation in the hard atmosphere really got viewer's attention. The sadness of the scene is shown, where Na Na is actually has a crush on Yoon Seong but she just gave a direct shot to Yoon Seong, unaware of the traumatic situation, and where Yoon Seong has no weapon on his hands when Na Na appear.
In addition, Yoon Seong also solve the case of the senator's third son who skip military service by faking his report. Yoon Seong solve the problems and chase the 5 people differently from his step father Jin Pyo (Kim San Jung) who wants to kill them directly.
Yoon Seong also said to Jin Pyo " The target's son and family would be hurt if kill the target, even though i can do it...". Director Jin Hyeok really brought a fresh scene in the frustration and beginning to show the drama's line.
There's a lot of viewer's comment to "City Hunter" after it's aired. their comments were " City Hunter was really amazing..", " What an amazing ending of the episode..." and " Tie, action scenes, the actors was really master in it..." , " Lee Min Ho is showing more than he already learned.." and show their admiration.
Meanwhile, shot in the shoulder by Na Na, Yoon Seong is stuck on his project of chasing the 5 people who killed his real father, and viewers is questioning whether he could finish it or not. And the presence of Kim Young Joo (Lee Jun Hyeok) still become a puzzle and interest. The 8th episode of SBS "City Hunter" would aired on 16th June, 2011 on 9.55 KST.
Original Korean Text :
‘시티헌터’ 이민호, 총에 맞고도 시청률 사냥에는 성공‥수목극 시청률 1위!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를 더해가는 ‘시티헌터’ 8회 이야기에 관심폭발!
[브레이크뉴스=신소희 기자] ‘시티헌터’ 이민호가 박민영의 총에 맞는, ‘헌터커플’의 비극적 ‘총격신’에 시청자들이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민호는 지난 15일 방송된 SBS 수목극 ‘시티헌터’(작가 황은경/최수진, 연출 진혁, 제작사 SSD) 7회에서 박민영의 총격에 어깨를 부상당하는 위기에 놓이게 됐다. ‘5인회 처단 프로젝트’를 실행하던 이민호에게 갑작스레 벌어진 충격적 사건에 시청자들의 마음 졸이게 만드는 궁금증이 크게 증폭된 상태.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를 끄는 ‘시티헌터’ 7회는 시청률 14%(AGB닐슨, 수도권 기준)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해냈다. 특히 Tnms 미디어 전국 기준의 시청률은 13.6%를 기록, 13.1%를 기록한 MBC ‘최고의 사랑’과 8.2%를 기록한 KBS ‘로맨스 타운’을 따돌리며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성(이민호)은 ‘5인회 처단 프로젝트’ 2탄 격인 서용학(최상훈)의원의 각종 비리를 캐내는데 성공, 극적 마무리를 앞두고 있었다. 주변 사람들을 따돌리고 서용학 의원을 붙잡는데 성공한 윤성은 마지막으로 서용학을 기절시킨 후 데리고 가려던 찰나에 서의원의 경호원인 나나(박민영)와 맞닥뜨리게 됐다.
나나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뒷모습만 드러낸 ‘시티헌터’ 윤성의 존재를 알아차릴 수 없는 상황. 게다가 서의원의 경호를 맡고 있는 나나는 서용학을 구해내기 위해 총으로 윤성을 위협하게 됐다. 나나는 윤성의 등을 향해 “그만둬!”고 소리쳤고 윤성은 그런 나나의 목소리에 당황했지만 이내 곧 계획대로 움직였다. 결국 자신의 협박에도 움직임을 보인 윤성을 향해 나나는 주저 없이 총을 쏘게 됐고, 어깨 부위에 총을 맞은 윤성이 비틀거리며 7회 이야기가 끝을 맺었다.
윤성과 나나의 비극적 대결 구도는 떨리는 긴장감 속에서 조마조마한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나나에게 직접 총격을 입은 윤성의 충격적 상황과 이런 상황을 모른 채 총을 쏠 수밖에 없는 나나의 모습들이 더욱 안타까움을 안겨줬다.
그런가하면 서용학을 붙잡기 위해 대회장을 찾은 윤성이 서용학 주변 인물들을 따돌리기 위해 선보인 ‘넥타이 액션’은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다. 여성 경호원과 1대1 상황에서 이민호는 여성을 직접 가격하지 않고 넥타이로 여성 경호원의 손목을 묶으며 일명 ‘매너 액션’을 선보여 여성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또한 ‘시티헌터’ 윤성이 세 아들의 불법 군 면제를 저지른 서용학의 비리를 시원하게 파헤쳐서 자원입대 할 수밖에 없게 만든 계획에 대해 통쾌하다는 찬사가 쏟아졌다. 5인회 인물들을 즉각적으로 처단하라는 진표(김상중)의 의견과 달리 윤성은 복수의 대상을 궁지에 몰아넣은 후 검찰에 전달하는 방식을 택했던 것.
윤성은 진표에게 “처단할 때 처단하더라도 상처받은 국민들을 위로해줘야죠”고 서용학에 대한 이유 있는 복수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기도 했다. 답답한 현실 속에서 시청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통쾌함을 안겨주고 싶다던 진혁 감독의 의지가 잘 드러난 셈이다.
시청자들은 방송 직후 “‘시티헌터’의 활약이 정말 대단합니다”, “대작 영화의 한 장면 같았던 엔딩”, “넥타이 액션, 매너 액션..정말 액션의 달인으로 인정합니다!”, “이민호라는 배우는 상상이상을 보여주는군요” 등 ‘시티헌터’를 향한 찬사가 쏟아졌다.
한편, 나나의 총격으로 어깨 부상을 당한 윤성이 ‘서용학 의원 처단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티헌터’의 존재를 쫓는 영주(이준혁)의 퍼즐 맞추기도 계속되고 있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SBS ‘시티헌터’ 8회는 16일 목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119@breaknews.com
Original Source : breaknews
English Translation : Mon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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