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6, 2011

Lee Min Ho and Park Min Young get a positive response from fans in City Hunter


Lee Min Ho (24) and Park Min Young (25) look like the real couple in their new drama, City Hunter. Lee Min Ho uploaded his photos while City Hunter shooting to his Facebook, me2day, and Twitter account and it was welcomed by all Minoz.
Many Lee Min Ho’s international fans on Facebook regarded that Lee Min Ho just did a usual CF shooting. But in the last 4 days, they know that Lee Min Ho did a shooting for his new drama, City Hunter. In his Me2day and Facebook account, he wrote that he has a great day while City Hunter shooting.
Park Min Young, who shooted for City Hunter too, said that she got a lot of positive response from her fans on Twitter and Facebook.
In City Hunter, Lee Min Ho roles as a Team Leader of MIT who works in Blue House and Park Min Young roles as a judo athlete who become a president guardian.

Original Korean Text : 
'씨티헌터' 이민호-박민영 커플은 통한다?


‘커플은 통한다?’

오는 25일 첫 방송할 SBS 새 수목극 ‘시티헌터’의 주인공 이민호(24)와 박민영(25)이 소셜커뮤니티로 나란히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눈길을 끈다.

이민호는 페이스북. 미투데이. 트위터에 촬영현장 사진과 일상의 단상 등을 올려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페이스북의 경우 해외팬들이 많은 점을 고려해 해외 CF 촬영현장 및 자연스러운 평소 사진들을 올린다. 또 최근 시작한 미투데이에는 지난 4일 “‘시티헌터’ 촬영 준비 중이에요. 오늘 미투데이에 가입했는데 앞으로 페이스북이랑 같이 소식 전할 게요. 힘찬 하루 되세요!”라며 친근한 인사를 전했다.

박민영도 트위터를 통해 드라마 및 CF촬영 현장과 평소 모습 등을 다채롭게 공개해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 호평받고 있다. 최근에는 “5월의 신부는 희망사항일 뿐이지요~ 얼마전에 찍어둔 사진입니다~”라며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동명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시티헌터’에서 이민호는 MIT 박사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석 역을. 박민영은 전직 유도선수 출신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을 각각 맡았다.

남혜연기자 whice1@


Original Source : Newsnate 
English Translation : Akaa @e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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