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27, 2011

Lee Min Ho - Park Min Young's First Kiss "The Surrogate Kiss"


Lee Min Ho and Park Min Young " first surrogate kiss" is considered amazing, filled with excitement and nervous.
May 25th would be the first broadcast of Lee Min Ho newest SBS Drama "City Hunter (written by Hwang Eun Kyeong and directed by Jin Hyeok ), where Lee Min Ho 's character is a graduate from MIT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and Park Min Young's character is a former judo athlete, but both of them joining the Presidential Service Bodyguard team, in International Network Communication group.
On 19th April, the hot couple Lee Min Ho and Park Min Young was seen in Gangam-Gu, Seoul and share their first kiss. This couple seems to attracted to each other when they did the kiss scene.
"City Hunter" story line has progressed to a more complicated story, where Lee Min Ho and Park Min Young work under undercover to protect the president's daughter in a club, and set into a kiss.



Lee Min Ho and Park Min Young was said to work undercover in the club as a substitute driver and a drunken customer, and a sudden kiss happened. The kiss scene was successful, Lee Min Ho planted a short powerful kiss towards Park Min Young. The actual scene is a short, intense scene, but it takes a shocking 1 hour and 30 minutes to take the scene. The crew rotate the camera 360 degrees around them to look for the best angle from all directions.
There was a pause on their kiss for the scene, where the 2 actor show a great professionalism, making a great kissing scene. The kiss scene was said to be beautiful also.
"City Hunter" production team said " Lee Min Ho and Park Min Young kiss scene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ir role could be a turning point in the drama", " The couple was so in a friendly atmosphere when they took the kiss scene, so the kiss scene went so smooth.." when interviewed about the kiss scene.
Meanwhile, the new SBS drama "City Hunter" has been recognized through the world, including in Japan because this drama was based on the Japanese manga made by the hit-maker Tsukasa Hojo. This drama was said to gain a lot of attention.


[Photo Credits : Lee Min Ho, Park Min Young ⓒ 3WH 제공]


Original Korean Text :

'시티헌터' 박민영-이민호 첫키스, 짜릿한 "대리키스?"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진희 기자] 배우 이민호와 박민영이 파격적인 '대리 키스'로 두근두근 첫 키스를 장식했다.
오는 5월 25일 첫 방송 될 SBS 새 수목극 '시티헌터'(극본 황은경 최수진/연출 진혁)에서 이민호와 박민영은 각각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의 이윤성과 전직 유도선수 출신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할을 맡았다
지난 19일 촬영을 위해 방문한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이민호-박민영 커플은 화끈한 첫 키스를 나눴다. 화려한 조명 빛 아래 놓인 두 사람은 마치 화보를 연상케 하는 그림 같은 키스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일명 '대리 키스'로 불리는 두 사람의 키스 장면 촬영에 제작진들 역시 숨을 죽인 채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진행된 촬영은 극중 이민호가 '시티헌터'로서의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박민영과 연인 행세를 해야 하는 장면 마침 청와대 경호원으로서 대통령의 딸 다혜를 보호하기 위해 클럽에 위장 진입했던 박민영이 영문도 모른 채 이민호의 키스 세례를 받게 되는 설정이다.



하지만, 이민호와 박민영은 이미 클럽에서 만나기 전 손님과 대리운전 기사로 맞닥뜨렸던 경험이 있던 상황. 그런 연유로 이민호는 박민영에게 갑작스레 키스를 퍼붓고 난 후 '대리 키스'라 명명하며 흡족한 표정을 지어 보인다.
갑작스런 키스 장면이라는 설정 때문에 이민호는 박민영을 향해 그 어느 때보다 화끈하면서도 박력 있는 키스를 선보였다. 짧고 강한 입맞춤이었지만 실제 촬영 시간은 무려 1시간 30분. 좁은 공간에서 360도를 회전하며 다양한 각도에서 진행된 촬영이기에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었던 것.
어색하고 쑥스러운 멈춤이 있기도 잠시, 두 사람은 특유의 프로 근성을 발휘하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멋진 키스신 장면을 만들었다.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는 두 톱스타의 입맞춤 장면에 촬영이 진행된 클럽은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시티헌터' 제작사 측은 "이민호와 박민영의 첫 키스 장면은 두 사람의 관계에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장면"이라며 "보기 좋은 선남선녀 커플의 완벽한 호흡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촬영당시 현장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SBS 새 수목극 '시티헌터'는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일본 츠카사 호조의 히트작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로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드라마화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이민호 박민영 ⓒ 3WH 제공]

Original Source : newsnate
English Translation : Mon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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