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EN REPORT]
Lee Min Ho just made himself clear that he's a "Blue Chip" on CF (Commercial Film) and made Trugen extending his contract.SBS "City Hunter" challenge in image transformation has just make Lee Min Ho and make advertisements, a hot-brand of Men Clothing "TRUGEN " made a contract with him for 3 consecutive years as their model to show the power of their brand, and now the contract has ended, but they has extend Min Ho's contract for 3 years.
Lee Min Ho is considered to be a natural model and familiar to modelling besides being an actor. "The 187 cm Lee Min Ho is considered a professional model and and his physical appearance could show a different aura...". " Boys Over Flowers ", " Personal Taste " and the following drama " City Hunter " actor said " in the public interest benefits of the synergy that comes from is a matter of course. “.
Lee Min Ho received a number of fashion brands and interest in their affection for the brand, but Fate had known for two years as true in the story presentation, and Renewal for 3 consecutive years and has kept that loyalty to Trugen. Trugen is belong to the companies ‘indie F’ in 2011 to overhaul the brand image for all brands and models of major replacement Lee Min Ho is ten thousand and two states signed a new contract. Trugen is also giving Lee Min Ho a full support for City Hunter, while supporting the production is having.
Trugen, Men’s brand, last January sales compared to last year has extended more than 50 percent, 40 percent more than the average high in March, while most are cruising. S + by TRUGEN also store a link to the average sales departmentt. Wed writer and human rights institutions have a collaboration to make shirts, ties, scarves, etc. due to its cultural marketing has progressed. T-shirt graphic design competition, cable TV and magazines and an active marketing activities, including bus advertising has been developed.
Lee Byeong Heon and Cho In Seong, and another exclusive top models will accompany Lee Min Ho in Trugen.
source : NATE // NEWSEN
Original Korean Text :
‘컴백 초읽기’ 이민호 역시 CF 블루칩 입증 ‘의류브랜드 장기 재계약’
[뉴스엔 김형우 기자]
이민호가 CF 블루칩임을 또 한번 확인시켰다.
SBS 수목 미니시리즈 ‘시티헌터’로 이미지 변신에 도전하며 광고계의 핫 키워드로 떠오른 이민호가 남성의류 브랜드 ‘트루젠’과 3년 연속 계약을 맺어 모델로서의 파워를 입증했다.
6개월에서 1년의 광고 기용이 많은 요즘 3년까지의 전속계약이 이행되는 경우는 광고주와 소비자에게 지속적인 인기를 얻은 것이라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패션 관계자들은 타고난 모델형 배우로 이민호를 뽑으며 “187cm의 큰 키의 이민호는 신체적 조건이 전문모델에 가까운 아우라를 풍기는 것으로 평가한다.”며 ‘‘’꽃남’, ‘개인의 취향’에 이은 드라마 ‘시티헌터’에 대중의 관심에 모델과 배우의 장점에서 오는 시너지 효과는 당연하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 있다.
이민호는 여러 패션 브랜드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지만 브랜드에 대한 애정으로 2년 동안 인연을 맺어온 트루젠과 3년 연속 재계약을 맺으며 그 의리를 지켰다. 트루젠이 속해있는 기업 ‘인디에프’는 브랜드 이미지를 쇄신하고자 2011년 들어 전 브랜드의 모델을 대폭 교체하며 이민호 만이 재계약을 맺은 상태이다. 트루젠 역시 이민호가 출연하는 드라마 ‘시티헌터’에 제작지원하면서 전폭적인 지원을 보내고 있다.
남성복 브랜드 트루젠의 지난 1월 매출은 전년대비 50%이상 신장했으며, 3월까지 평균 40% 이상 고신장하면서 순항 중이다. S+ by TRUGEN 또한 매장 평균 매출이 백화점 내 상위에 링크 되기도 하였다. 작가 권기수와 콜레보레이션한 티셔츠, 타이, 스카프 등을 출시하며 문화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티셔츠 그래픽디자인 공모전과 케이블TV 및 잡지/버스 광고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이병헌, 조인성 등 당대의 톱스타만을 전속모델로 기용해 온 트루젠은 이민호를 모델로 기용하면서 이미지 업그레이드와 매출 상승의 두마리 토끼를 잡은 셈이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민호가 CF 블루칩임을 또 한번 확인시켰다.
SBS 수목 미니시리즈 ‘시티헌터’로 이미지 변신에 도전하며 광고계의 핫 키워드로 떠오른 이민호가 남성의류 브랜드 ‘트루젠’과 3년 연속 계약을 맺어 모델로서의 파워를 입증했다.
6개월에서 1년의 광고 기용이 많은 요즘 3년까지의 전속계약이 이행되는 경우는 광고주와 소비자에게 지속적인 인기를 얻은 것이라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패션 관계자들은 타고난 모델형 배우로 이민호를 뽑으며 “187cm의 큰 키의 이민호는 신체적 조건이 전문모델에 가까운 아우라를 풍기는 것으로 평가한다.”며 ‘‘’꽃남’, ‘개인의 취향’에 이은 드라마 ‘시티헌터’에 대중의 관심에 모델과 배우의 장점에서 오는 시너지 효과는 당연하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 있다.
이민호는 여러 패션 브랜드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지만 브랜드에 대한 애정으로 2년 동안 인연을 맺어온 트루젠과 3년 연속 재계약을 맺으며 그 의리를 지켰다. 트루젠이 속해있는 기업 ‘인디에프’는 브랜드 이미지를 쇄신하고자 2011년 들어 전 브랜드의 모델을 대폭 교체하며 이민호 만이 재계약을 맺은 상태이다. 트루젠 역시 이민호가 출연하는 드라마 ‘시티헌터’에 제작지원하면서 전폭적인 지원을 보내고 있다.
남성복 브랜드 트루젠의 지난 1월 매출은 전년대비 50%이상 신장했으며, 3월까지 평균 40% 이상 고신장하면서 순항 중이다. S+ by TRUGEN 또한 매장 평균 매출이 백화점 내 상위에 링크 되기도 하였다. 작가 권기수와 콜레보레이션한 티셔츠, 타이, 스카프 등을 출시하며 문화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티셔츠 그래픽디자인 공모전과 케이블TV 및 잡지/버스 광고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이병헌, 조인성 등 당대의 톱스타만을 전속모델로 기용해 온 트루젠은 이민호를 모델로 기용하면서 이미지 업그레이드와 매출 상승의 두마리 토끼를 잡은 셈이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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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Translation : Monika, Aka @e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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