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Min Ho and Kim Hee Sun will surely stir the air of the TV Dramas.
After airing 2 episodes that ends on 14th of August, Lee Min Ho that portrayed Choi Young encounter another problem with Yoo Eun Soo (Kim Hee Sun) because of the promise he make to Eun Soo that he can go back to the modern world, where Yoo Eun Soo unexpectedly point a sword to Choi Young because he didn't fulfill his promise. But later the audience will get a scene of Lee Min Ho and Kim Hee Sun's strong physical contact, that will surely captivate the heart of female audiences.
Published teaser of the 3rd episode that will air today is showing the charismatic Choi Young push Yoo Eun Soo to the wall, grasp her shoulder and stare right at her with angry eyes. On the contrary, Eun Soo look at him with tearful eyes, a smooth connect between those two was already signaled.
Meanwhile, serve as the "Great Doctor", Kim Hee Sun will face the difference between her and the general about her and his power, and they there will be tense when she still wanted to go home. Lee Min Ho was given a chance to show his anger and expressions.
For the past 2 episodes, Kim Hee Sun already save lives twice, especially when Lee Min Ho is unconscious at the end of Episode 2, and bring tense to the viewers about the progress, and how Kim Hee Sun will perform Laparotomy.
Original Korean Text:
‘신의’ 이민호 박력스킨십에 김희선과 ‘미묘 기류’
이민호와 김희선이 박력스킨십으로 안방극장을 뒤흔든다.
지난 8월 14일 방송된 2회 방송에서 최영으로 분한 이민호는 유은수 역 김희선을 돌려보내주겠다는 언약을 지키지 못하게 되자 그녀가 휘두른 검을 피하지 않고 자신의 몸을 관통시키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린데 이어 이번에는 박력 넘치는 스킨십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에 직격탄을 날린다.
공개된 사진은 오늘 방송 될 3회 중 한 장면으로 이민호는 김희선을 벽에 밀친 채 어깨를 꽉 잡고 노기 어린 눈빛으로 그녀의 눈을 똑바로 응시하는 카리스마를 한껏 발산하고 있다. 또 눈물을 글썽이며 이민호를 바라보는 김희선의 얼굴에는 애잔함이 묻어나 두 사람 사이로 흐르는 미묘한 기류를 짐작케 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김희선을 ‘신의’로 모시며 깍듯하게 예를 갖춰왔던 고려 장군 이민호가 어떠한 연유로 김희선을 악력으로 제압하며 분노를 표출하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지난 2회에서는 의식불명에 빠진 이민호의 핏기어린 얼굴에서 엔딩을 맞아 고려에서 김희선이 어떤 방법으로 개복수술을 진행하게 될 지 긴장감을 극대화시켰다.
8월 20일 오후 9시 55분 방송. (사진=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Source: newsnate
English Translation: Monika
지난 8월 14일 방송된 2회 방송에서 최영으로 분한 이민호는 유은수 역 김희선을 돌려보내주겠다는 언약을 지키지 못하게 되자 그녀가 휘두른 검을 피하지 않고 자신의 몸을 관통시키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린데 이어 이번에는 박력 넘치는 스킨십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에 직격탄을 날린다.
공개된 사진은 오늘 방송 될 3회 중 한 장면으로 이민호는 김희선을 벽에 밀친 채 어깨를 꽉 잡고 노기 어린 눈빛으로 그녀의 눈을 똑바로 응시하는 카리스마를 한껏 발산하고 있다. 또 눈물을 글썽이며 이민호를 바라보는 김희선의 얼굴에는 애잔함이 묻어나 두 사람 사이로 흐르는 미묘한 기류를 짐작케 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김희선을 ‘신의’로 모시며 깍듯하게 예를 갖춰왔던 고려 장군 이민호가 어떠한 연유로 김희선을 악력으로 제압하며 분노를 표출하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지난 2회에서는 의식불명에 빠진 이민호의 핏기어린 얼굴에서 엔딩을 맞아 고려에서 김희선이 어떤 방법으로 개복수술을 진행하게 될 지 긴장감을 극대화시켰다.
8월 20일 오후 9시 55분 방송. (사진=신의문화산업전문회사)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Source: newsnate
English Translation: Mon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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