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Min Ho just reveals his hot topless muscular body for his "shower scene", and he's showing his masculinity.
on 15th of May, Lee Min Ho did the "shower scene" for his latest SBS Drama "City Hunter" where the shower scene would be presented in the drama. Then when the photo published, it shows Lee Min Ho's slim body. Showing the part of his upper body, his body was muscular and seems perfect.
In particular, it was shown too some of Lee Min Ho's scars that he got for his actions scenes. His wound and scars adds some sexiness in his muscular body, and the rough masculinity would take any women's heart.
In SBS "City Hunter" , Lee Min Ho act as Lee Yoon Seong, an MIT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graduate who work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 team at the Blue House. He's capable in doing every martial arts, including Judo and working at the ground.The shower scene was telling stories when Lee Yoon Seong (Lee Min Ho) finish his work (training) with his senior and colleagues at the Blue House and take shower alone. In Fact, Lee Yoon Seong was good and even experts in martial arts, but the athletic guy was not good in communicating with his colleagues who needs him, and having troubles with them. Lee Yoon Seong who already train hard having trouble with his friends in catching bad guys.
"City Hunter" producer said "Lee Min Ho is working aggressively and with his brilliant performance, the viewers would feel his spirit..."
Meanwhile, "City Hunter" is based on a Japanese Manga with the same name. The Original Japanese manga took the set in Tokyo at 1980, but the historical background and character is changed for the Korean version.
"City Hunter" is telling story about a hero who learn to got his humanity side by his relationships with other people, going through pain and hurt. With the growing process, there'll be other stories and information also. The first broadcast would be on Wednesday, 25th of May 2011.
Photo Credits : SSD
News Reporter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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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Korean Text :
이민호 ‘아찔 샤워신’…잔근육에 女心 흔들
[동아닷컴]
이민호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는 ‘상반신 노출 샤워장면’을 통해 남성미를 발산했다.
이민호는 지난 15일 SBS 새 수목극 ‘시티헌터’ 촬영현장에서 샤워 장면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는 슬림한 몸매와 빈틈없는 잔 근육으로 이뤄진 완벽한 상반신 몸매를 자랑한다.
특히, 물줄기 속 간간이 보이는 이민호의 등 부위 상처들은 거친 액션의 흔적들을 나타내며 섹시한 남성미를 풍겨내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이민호는 ‘시티헌터’에서 MIT 박사 출신 국가지도통신망 이윤성 역을 맡았다. 다재다능한 윤성을 소화하기 위해 그는 사격과 실전 무술, 유도까지 직접 연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촬영된 장면은 윤성(이민호)이 청와대 동료, 선배들과 유도 훈련을 마친 후 혼자 샤워를 하겠다고 해 시작됐다.
실제로는 전문가 못지않은 무술 실력을 갖추고 있는 윤성이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동료에게는 운동신경이 전혀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고 있다. 이 때문에 온몸에 남아 있는 고된 훈련의 상처들을 들키면 안 되기 때문.
‘시티헌터’ 제작사 측은 “의욕적으로 연기에 임하고 있는 이민호의 빛나는 연기 투혼이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명의 일본 인기 만화 ‘시티헌터’를 원작으로 한 이번 드라마는 80년대 도쿄를 배경으로 했던 원작과 다른 시대적, 공간적 변화가 생기게 되며 인물들 역시 한국적 캐릭터에 맞게 재설정된다.
주인공이 시티헌터로 성장하며 완성되어가는 과정, 진정성 있는 인간관계들을 통한 따뜻한 인간애, 많은 상처와 아픔에도 여전히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사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와 통쾌함을 줄 수 있는 내용 등이 담길 예정이다. 첫 방송은 25일 수요일 오후 9시 55분.
사진제공=SSD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이민호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는 ‘상반신 노출 샤워장면’을 통해 남성미를 발산했다.
이민호는 지난 15일 SBS 새 수목극 ‘시티헌터’ 촬영현장에서 샤워 장면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는 슬림한 몸매와 빈틈없는 잔 근육으로 이뤄진 완벽한 상반신 몸매를 자랑한다.
특히, 물줄기 속 간간이 보이는 이민호의 등 부위 상처들은 거친 액션의 흔적들을 나타내며 섹시한 남성미를 풍겨내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이민호는 ‘시티헌터’에서 MIT 박사 출신 국가지도통신망 이윤성 역을 맡았다. 다재다능한 윤성을 소화하기 위해 그는 사격과 실전 무술, 유도까지 직접 연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촬영된 장면은 윤성(이민호)이 청와대 동료, 선배들과 유도 훈련을 마친 후 혼자 샤워를 하겠다고 해 시작됐다.
실제로는 전문가 못지않은 무술 실력을 갖추고 있는 윤성이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동료에게는 운동신경이 전혀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고 있다. 이 때문에 온몸에 남아 있는 고된 훈련의 상처들을 들키면 안 되기 때문.
‘시티헌터’ 제작사 측은 “의욕적으로 연기에 임하고 있는 이민호의 빛나는 연기 투혼이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명의 일본 인기 만화 ‘시티헌터’를 원작으로 한 이번 드라마는 80년대 도쿄를 배경으로 했던 원작과 다른 시대적, 공간적 변화가 생기게 되며 인물들 역시 한국적 캐릭터에 맞게 재설정된다.
주인공이 시티헌터로 성장하며 완성되어가는 과정, 진정성 있는 인간관계들을 통한 따뜻한 인간애, 많은 상처와 아픔에도 여전히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사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와 통쾌함을 줄 수 있는 내용 등이 담길 예정이다. 첫 방송은 25일 수요일 오후 9시 55분.
사진제공=SSD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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